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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법학전문도서관 건립 기증
홍보부 | 2005-11-09 | 조회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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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대학에 성원건설이 힘을 보탰다. 성원건설은 우리 지역에 본사를 둔 애향기업으로서 그동안 지역발전에 적극 앞장서 왔다. 최근 전국적인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로스쿨 유치가 우리 지역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대한 일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우리 대학에 법학전문도서관을 신축, 기증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총장 두재균)은 성원그룹(회장 전윤수)과 11월 9일(수)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법학전문도서관 신축공사와 관련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두재균 총장을 비롯한 본부 처ㆍ국장 등 대학 간부들과 성원건설의 전윤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이 대거 참여해 성원그룹과 우리 대학이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체결식에 이어 법대 동편 3호관 법학전문도서관 신축현장에서 기공식도 펼쳐졌다.
우리 대학과 전라북도의 숙원사업 하나인 법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되면, 우리 지역에서 법학의 학문적 발전의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우수한 법조인이 양성되어 양질의 법률 서비스와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성원그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기리기 위하여 신축 기증되는 법학전문도서관을 ‘성원법학전문도서관’으로 정했다.
성원건설은 기존의 1층 건물을 토대로 2층부터 6층까지를 증축하여 법학전문도서관을 완공하여 무상 기증하게 되며, 공사비는 기존시설 구조보강ㆍ보수 및 증축 등 총 3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재균 총장은 “이번 성원그룹의 법학전문도서관 기증은 전북도와 전북대의 발전을 위해 로스쿨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고 평가하면서 “지역이 모두 나서서 전북대의 로스쿨 유치를 적극 지원하는 성원에 보답하여, 로스쿨 유치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총장 두재균)은 성원그룹(회장 전윤수)과 11월 9일(수)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법학전문도서관 신축공사와 관련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두재균 총장을 비롯한 본부 처ㆍ국장 등 대학 간부들과 성원건설의 전윤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이 대거 참여해 성원그룹과 우리 대학이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체결식에 이어 법대 동편 3호관 법학전문도서관 신축현장에서 기공식도 펼쳐졌다.
우리 대학과 전라북도의 숙원사업 하나인 법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되면, 우리 지역에서 법학의 학문적 발전의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우수한 법조인이 양성되어 양질의 법률 서비스와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성원그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기리기 위하여 신축 기증되는 법학전문도서관을 ‘성원법학전문도서관’으로 정했다.
성원건설은 기존의 1층 건물을 토대로 2층부터 6층까지를 증축하여 법학전문도서관을 완공하여 무상 기증하게 되며, 공사비는 기존시설 구조보강ㆍ보수 및 증축 등 총 3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재균 총장은 “이번 성원그룹의 법학전문도서관 기증은 전북도와 전북대의 발전을 위해 로스쿨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고 평가하면서 “지역이 모두 나서서 전북대의 로스쿨 유치를 적극 지원하는 성원에 보답하여, 로스쿨 유치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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