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NU News
제목
제22회 관세사 시험 2명 합격
홍보부 | 2005-10-21 | 조회 5732
본문 내용

제 22회 관세사 국가자격시험에 우리 대학 출신 2명이 합격했다. 상과대학 무역학과 4학년 재학중인 박양희(2000학번)씨와 올해 2월에 졸업한 강신일(1997학번)씨가 국가자격고시로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관세사 자격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명예를 드높였다.
관세사는 관세법에 의거하여 무역업체의 수출입통관업무를 대행해 주는 고급전문 국가 공인자격사로서, 부수적으로 수출물품의 관세환급, 세관검사 및 반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관세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60-70명 정도만 합격하는데 우리 대학에서 2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전체 합격자 중 상대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실시되는 모든 국가자격고시 중 관세사 평균 연수입이 변리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연간 평균 4천만원~3억원 정도),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큰 직종이다.
우리 대학은 무역학과가 주관이 되어 관세사 자격시험준비반(지도교수 : 상대 무역학과 윤충원 교수)을 운영하여 매년 2~3명의 합격생을 내고 있으며, 지난 1997년 이후 합격한 인원은 총 18명에 달한다.
관세사 시험은 관세청 주관 하에 매년 1차례씩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1차 시험(객관식)에서는 행정법개론·관세법개론·대외무역법 및 외환관리법·무역영어 등 5개 과목, 2차 시험(주관식)에서는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내국소비세법, 무역실무 등 4개 과목에 대해 실험이 실시된다.
관세사자격 시험 준비반에서는 매년 10~11월 중 지도교수 참석 하에 선배관세사들이 대학을 방문하여 관세사시험 준비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통해 시험대비 요령을 숙지시킴과 동시에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관세사는 관세법에 의거하여 무역업체의 수출입통관업무를 대행해 주는 고급전문 국가 공인자격사로서, 부수적으로 수출물품의 관세환급, 세관검사 및 반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관세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60-70명 정도만 합격하는데 우리 대학에서 2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전체 합격자 중 상대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실시되는 모든 국가자격고시 중 관세사 평균 연수입이 변리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연간 평균 4천만원~3억원 정도),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큰 직종이다.
우리 대학은 무역학과가 주관이 되어 관세사 자격시험준비반(지도교수 : 상대 무역학과 윤충원 교수)을 운영하여 매년 2~3명의 합격생을 내고 있으며, 지난 1997년 이후 합격한 인원은 총 18명에 달한다.
관세사 시험은 관세청 주관 하에 매년 1차례씩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1차 시험(객관식)에서는 행정법개론·관세법개론·대외무역법 및 외환관리법·무역영어 등 5개 과목, 2차 시험(주관식)에서는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내국소비세법, 무역실무 등 4개 과목에 대해 실험이 실시된다.
관세사자격 시험 준비반에서는 매년 10~11월 중 지도교수 참석 하에 선배관세사들이 대학을 방문하여 관세사시험 준비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통해 시험대비 요령을 숙지시킴과 동시에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Count : 257
159882 KB
이 페이지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