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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여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열려
홍보부 | 2005-08-01 | 조회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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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05 여름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이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1일 오전 11시 환영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우리 대학의 2005 여름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교 학생 5명과, 동북대학교 5명, 훗카이도 대학 5명 등 총 15명의 일본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훗카이도 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이들은 2주간 학생 생활관에서 머물며 한국어 교육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게 된다.
이번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은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체험시간으로 나눠 펼쳐진다. 오전에 열리는 한국어 수업은 한글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기본적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 위주로 진행된다. 오후 전통문화체험시간에는 한국 토우 만들기와 전통무용, 요리, 태권도, 풍물놀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일본 학생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우리 대학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미국 지역의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주간의 한국문화체험에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1시 환영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우리 대학의 2005 여름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교 학생 5명과, 동북대학교 5명, 훗카이도 대학 5명 등 총 15명의 일본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훗카이도 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이들은 2주간 학생 생활관에서 머물며 한국어 교육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게 된다.
이번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은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체험시간으로 나눠 펼쳐진다. 오전에 열리는 한국어 수업은 한글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기본적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 위주로 진행된다. 오후 전통문화체험시간에는 한국 토우 만들기와 전통무용, 요리, 태권도, 풍물놀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일본 학생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우리 대학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미국 지역의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주간의 한국문화체험에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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