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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여대생의 Mentoring 행사 열려
홍보부 | 2005-08-12 | 조회 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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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여교수와 여학생이 만나 학업과 삶에 대한 조언을 주고받는 ‘2005 여교수ㆍ여대생 Mentoring Day’ 행사가 12일 오전 진수당 2층 강의실에서 펼쳐졌다.
교수회여성특별위원회,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최하고 WISE 전북지역센터가 주관한 ‘2005 여교수ㆍ여대생 Mentoring Day’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면서 요구되는 새로운 여성상을 구현하기 위해 여대생의 발전동기를 부여하고 조언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이 여성을 위한 전문 교양과목을 신설한데 이어 여교수와 여대생의 만남을 통해 여성으로 꼭 필요한 정보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 모인 여교수와 여대생은 정기적ㆍ개별적 만남을 지속하기로 해 여대생의 발전에 대한 발전가능성의 동기를 부여하고 상담을 통해 취업정보는 물론, 교양과목 신설을 통한 학과 수업 등에도 여대생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2학기부터 ‘여성과 과학’, ‘여성의 직업과 경력개발’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매년 여대생을 위한 전문 교양과목을 신설하고 여교수와 여대생의 멘터링을 통해 향상하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걸맞는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학기에 처음 개설되는 ‘여성과 과학’은 매주 세부 주제에 따라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여교수들이 돌아가며 수업을 맡게 되어 다양한 정보를 주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성의 직업과 경력개발’은 진로를 조기에 결정하고 취업을 착실히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 여대생의 저취업과 하향취업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지은정 교수는 “나날이 역할이 증대되는 여성의 자기 발전을 위한 과목들을 신설하고 여대생들이 표본으로 삼을 수 있는 훌륭한 여교수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수회여성특별위원회,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최하고 WISE 전북지역센터가 주관한 ‘2005 여교수ㆍ여대생 Mentoring Day’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면서 요구되는 새로운 여성상을 구현하기 위해 여대생의 발전동기를 부여하고 조언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이 여성을 위한 전문 교양과목을 신설한데 이어 여교수와 여대생의 만남을 통해 여성으로 꼭 필요한 정보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 모인 여교수와 여대생은 정기적ㆍ개별적 만남을 지속하기로 해 여대생의 발전에 대한 발전가능성의 동기를 부여하고 상담을 통해 취업정보는 물론, 교양과목 신설을 통한 학과 수업 등에도 여대생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2학기부터 ‘여성과 과학’, ‘여성의 직업과 경력개발’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매년 여대생을 위한 전문 교양과목을 신설하고 여교수와 여대생의 멘터링을 통해 향상하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걸맞는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학기에 처음 개설되는 ‘여성과 과학’은 매주 세부 주제에 따라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여교수들이 돌아가며 수업을 맡게 되어 다양한 정보를 주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성의 직업과 경력개발’은 진로를 조기에 결정하고 취업을 착실히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 여대생의 저취업과 하향취업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지은정 교수는 “나날이 역할이 증대되는 여성의 자기 발전을 위한 과목들을 신설하고 여대생들이 표본으로 삼을 수 있는 훌륭한 여교수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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