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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맞아 두재균 총장 직접 장미꽃 선물
홍보부 | 2005-05-16 | 조회 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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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두재균 총장이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꽃을 든 남자’가 됐다.
성년의 날인 16일, 두재균 총장은 올해 만 20세가 된 학생들에게 ‘사랑의 장미꽃’을 선물하였다. 두재균 총장은 대학 분수대 앞에서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전달하였다.
우리 대학에서는 성년의 날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책임감, 자부심을 심어주며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펼칠 방침이다.
올해로 성년을 맞는 우리 대학 학생은 총 2,938명(남자 1,176명, 여자 1,762명)이다.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으로 시작되었고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에 열린다.
성년의 날인 16일, 두재균 총장은 올해 만 20세가 된 학생들에게 ‘사랑의 장미꽃’을 선물하였다. 두재균 총장은 대학 분수대 앞에서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전달하였다.
우리 대학에서는 성년의 날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책임감, 자부심을 심어주며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펼칠 방침이다.
올해로 성년을 맞는 우리 대학 학생은 총 2,938명(남자 1,176명, 여자 1,762명)이다.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으로 시작되었고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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